나의 영국유학 선생님

[나.영.선] 영국 유학을 통해 배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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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24-07-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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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의 영국유학 선생님(나.영.선)은 우리 학생의 설문에 대한 답변에 대한 글이다.

나는 아래와 같이 매년 7월과 8월에 썸머 리딩이라는 이름으로, 책읽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리고 책을 받을 주소와 더불어, 아래와 같이 하나의 질문을 한다.


"영국 유학을 통해서 배운 것은?"



답변이 내가 1999년에 영국유학을 가서 느낀 것과 너무 닮아 있다. 미래에도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영국에 가서, 한국 귀국하기 약 1주일전에 선택한 유학원 일을 20년 넘게 하고 있다.

내가 유학원이라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나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아래와 같이 영국 유학에서 얻은 수많은 혜택(Benefits fo Studying Abroad)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내가 내 사업을 시작한다는 생각은 아예 못했을 것이다.

특히,

독립심과 자신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기,

경험과 배움,

넓어진 시야,

대화법 등.

지만 내가 얻은 가장 큰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외로운 유학 생활로 인해서, 갑자기 많아진 나의 시간에 독서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바쁜 사업으로 책 읽는 시간은 줄었지만, 누군가 대화하는 순간이 "독서"다라는 생각으로 독서 부족을 채우고 있다.

여러모로, 나는 영국 유학과 학생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부모로서, 명문대 입학이나 좋은 직장에 취업 등의 결과를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데 실망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영국 유학을 통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건 확실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유학이 좋다는 건 알지만, 많은 비용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하지만, 몇 달의 어학연수도, 가벼운 해외여행이나 배낭여행도, 아니면, 국내 여행도 Comfort Zone(안전지대)을 떠난다면, 얻을 수 있는 건 역시 많다.

혼자 떠난다면, 더욱 많다.

 

컴포트 존을 떠난다는 의미는 나에게는,

이제는 부모님의 우산 밖으로 나와서 기꺼이 빗물을 맞겠다는 의미다.

이제는 내 스스로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겠다는 시도다.

이제는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말하겠다는 의미다.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상을 살겠다는 의미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용기와 자신감을 찾겠다는 의미다.

결국 앞으로 닥칠 문제를 기꺼이 감수하면서 그리고 책임지면서 세상을 살 겠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서, 세상에서 "나의 길"을 가는 사람이 되겠다는 의미다.

물론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과정에서 기쁨과 의미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길(Comfort Zone을 떠나는 것)이 "고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2023년 7월 7일

이선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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