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경험담

의대·치대·수의대 [유학 후기] 세인트앤드류스 Pre-Med 파운데이션, 1년을 마치며 — 순수 국내파 윤OO 학생의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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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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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사랑유학원입니다.

오늘은 영국 의대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세인트앤드류스 프리메드(Pre-Med) 파운데이션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미국 뉴욕대(NYU)에 합격했지만 영국 의대의 매력을 알게 되어 진로를 바꾸고,

해외 연수 경험이 전혀 없는 '순수 국내파'로

세인트앤드류스 파운데이션 1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Y.OO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영국 의대 파운데이션을 알아보면 버밍엄과 세인트앤드류스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두 과정을 모두 합격해 본 학생의 선택 이유까지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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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OO 학생 제공, 중세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 캠퍼스>



📌 학생 소개

- 수강 과정: University of St Andrews — International Pre-Med Foundation

진학 예정: 세인트앤드류스 의과대학

배경: 국내 고등학교 졸업, 해외 연수·유학 경험 없음 (순수 국내파)

특이사항: 미국 NYU 합격 후 영국 의대 유학으로 진로 전환





1. 영국 의대 유학을 결심한 이유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영국 의대 유학을 결심한 계기를 들려주세요.

A. 원래는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유학원 상담을 하다가 영국 의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뉴욕대(NYU)에 합격했지만, 휴학하고 세인트앤드류스 프리메드에 입학했어요.


Q. 한국 의대나 다른 나라 의대와 비교했을 때, 영국 의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교육과정이 매우 충실하다고 판단했고, 향후 영연방 국가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컸어요.


Q. 유학을 결정할 때 가장 걱정됐던 부분은요?

A. 여행 말고는 해외 연수나 유학 경험이 전혀 없어서, 원어민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어요.





2. 버밍엄 vs 세인트앤드류스, 왜 세인트앤드류스 파운데이션이었을까?

Q. 파운데이션 준비생들이 버밍엄과 세인트앤드류스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버밍엄 등 5년제 진학 과정에도 합격했는데, 6년제인 세인트앤드류스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A. 세인트앤드류스가 교육과정이 더 충실하고, 영국이든 유럽이든 미국이든 대학 평가가 최상위권이라는 점이 컸어요. 본교뿐 아니라 이후 연계되는 파트너 스쿨들도 대학 랭킹이나 인지도 면에서 더 낫다고 판단했고요. 그리고 작은 마을에 있는 대학이다 보니 좀 더 친근한 대학 커뮤니티가 있을 것 같았어요. 처음 외국에서 살아보는 입장에서는 그런 환경이 적응하기 훨씬 편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Q. 세인트앤드류스라는 도시 자체의 매력은 어땠나요?

A. 대학 도시라서 매우 안전하고 젊은 도시예요. 바닷가에 있는 오래된 중세 분위기의 마을이라 경치가 정말 뛰어나고요. 골프의 발상지답게 학교 주변에 올드 코스 같은 골프장이 많아서, 한국 탁구장 비용 정도의 아주 적은 돈으로 친구들과 수시로 골프를 즐길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Q. 실제로 다녀보니 지원 전에 생각했던 이미지와 비슷했나요?

A.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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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발상지 세인트앤드류스, 학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올드코스 주변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3. 세인트앤드류스 프리메드 수업과 공부 방식

Q. 프리메드 과정에서 배우는 과목과 난이도는 어땠나요?

A. 화학, 생물, 커뮤니케이션 세 과목을 두 학기에 걸쳐 배워요. 순수 국내파 입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수업의 에세이에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Q.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A. 1학기 커뮤니케이션 수업의 에세이요. 전체 내용보다는 과제에 주어지는 세부 조건을 하나하나 전부 맞춰야 하는 게 핵심이라, 거기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Q. 수업이나 평가 방식이 한국과 다른 점이 있다면요?

A.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라서 급우들이 경쟁 상대가 아니라 협력의 대상이 돼요. 함께 도우면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Q.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시험 전에 토요일부터 다음 주 일요일까지 9일 정도 준비 기간을 주는데, 이때만 충실하게 해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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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OO 학생 제공>


4. 영국 의대 진학 준비 — UCAT, MMI

Q. 의대 본과 진학 조건을 맞추기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 입학 전에 UCAT과 아이엘츠 요건을 미리 맞춰뒀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기간에는 성적 관리와 MMI 준비에 주로 신경 썼어요.


Q. MMI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A. 학교에서도 준비를 많이 시켜주고, 급우들과도 지속적으로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어요. 유학원에서 연결해 준 선배 멘토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Q. 학교나 튜터 선생님들의 지원은 어땠나요?

A. 선생님들이 매우 친절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춰서 진행해 주세요. 어떤 어려움이 있든 선생님과 상의하면 됩니다.





5. 세인트앤드류스 생활 후기 — 시골 마을의 장점과 단점

Q. 세인트앤드류스는 한적한 시골 마을인데, 실제 생활은 어땠나요?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A. 시골이니까 나가서 구경할 것도 별로 없고, 쇼핑도 거의 못 하고, 음식점도 많지 않은데 물가는 비싸요. 그건 확실히 단점이에요. 솔직히 생활 면에서는, 특히 음식 면에서는 도시가 더 나았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런데 그만큼 친구 사귀기가 쉽고, 친구들이랑 음식 해 먹는 재미도 있어서 역으로 좋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처음 외국에 나와서 친구를 사귀고 적응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골프를 좋아한다면 두 말할 것도 없고요.


Q. 마트나 식재료 같은 생활 환경은 괜찮았나요?

A. 물가가 비싼 것 말고는 불편함이 거의 없었어요. 햇반, 라면, 김, 만두, 김치, 고추장, 삼겹살까지 현지 마트에서 다 살 수 있어서 기숙사에서 한식을 해 먹을 수 있어요.


Q. 기숙사 생활은 어땠나요?

A. 기숙사에서 식사가 나오지만 공유 주방이 있어서 직접 요리를 해 먹을 수도 있어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요리를 같이 해 먹고,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도 하고, 골프도 치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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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같이 공부한 친구들의 국적 구성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A. 한국 2명, 바레인 2명, 아프가니스탄 3명, 이라크 1명, 말레이시아 2명(중국계·인도계 각 1명), 영국 1명이었어요. 정말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 지냈습니다.







6. 순수 국내파가 겪은 진짜 어려움

Q. 유학 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사실 도시냐 시골이냐와는 별개로, 외국에서 노는 방식이 한국이랑 많이 달라서 그게 더 힘들었어요. 밤에 나가서 놀거나, 술 마시거나, 학교 클럽이나 펍에 가는 문화가 너무 다르고, 억양도 달라서 잘 안 들리는 것도 있었고요. 저는 한국에서만 공부했고 한국에서 성인으로도 꽤 지낸 뒤에 나온 거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예과 기간만 여기 있는 거고, 다들 재밌게 사는 사람 사는 곳이니까 크게 상관은 없었던 것 같아요.


Q. 처음 도착했을 때는 어떻게 적응했나요?

A. 초기에 파티가 많은데, 영어 스몰토크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도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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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OO 학생 제공,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 입학식 주간, 붉은 가운을 입은 학생들>





7. 영국 의대 파운데이션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Q. 이 과정은 어떤 학생에게 잘 맞을까요?

A.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주변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면 잘 맞을 것 같아요.


Q. 반대로 미리 각오하고 오면 좋을 점은요?

A. 혼자서 생활과 시간 관리를 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Q.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다면요?

A. 아이엘츠나 UCAT 요건을 미리 충족하고 입학하면 심리적으로 훨씬 여유를 가질 수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이 과정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A. 좁은 우물과 같은 울타리를 벗어나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됐습니다.

누군가에겐 우물 밖의 세상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경험이 전혀 없던 학생이 1년 만에 영국 의대 진학을 눈앞에 두기까지,

설렘과 어려움을 모두 담아준 솔직한 세인트앤드류스 프리메드 후기였습니다. 😊


유학원을 통해 준비한 소감을 묻자

"매우 꼼꼼히 챙겨 주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특별히 준비할 게 거의 없었고,

문제가 있으면 연락하면 다 해결해 주셨다"는 답변도 전해주었습니다.


세인트앤드류스 프리메드, 버밍엄 파운데이션 등 영국 의대 유학 경로가 궁금하신 분은

사람사랑유학원으로 편하게 상담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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