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프리마스터 영국 건축학 유학 어떻게 준비할까?|뉴캐슬대학교 석사 진학자가 말하는 프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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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건축학 석사를 준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프리마스터 과정을 통해 영국 대학의 학업 방식에 먼저 적응한 후 석사 과정으로 진학하는 방법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뉴캐슬을 선택한 이유부터 프리마스터 수업, 공부 방법, 현지 생활, 그리고 앞으로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뉴캐슬 대학교 건축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
뉴캐슬 대학교는 건축 분야로 잘 알려져 있고, 단순히 건축물 자체를 설계하는 것뿐만 아니라 도시 디자인과 관련된 연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건축 스튜디오와 워크숍 등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시설도 잘 갖춰져있으며 24시간 개방을 해줍니다.
무엇보다 프리마스터 과정을 통해서 뉴캐슬 석사로 진학이 가능한 보장된 제도가 있어서 뉴캐슬 대학교 건축할 프리마스터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마스터에서는 어떤 수업을 들었을까?
1년의 과정은 크게 건축 디자인, 학술 영어, 연구 방법, 사회·문화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Architecture Studio Project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전공 수업입니다.
현장 답사와 리서치에서 출발해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드로잉과 3D 모델링, 모형 제작 등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왜 이런 디자인을 선택했는가?'
자신의 디자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와 리서치가 함께 요구됩니다.

EAP – Academic English
영어 수업에서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고르게 다룹니다.
학술 영어를 배우는 과정이며, 세미나 및 논문 발표를 위한 영어를 주로 가르쳐 줍니다.
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수업 중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선생님에게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등 수업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Academic Research Methods
이 과정은 연구 분야의 논문을 참고 문헌을 어떻게 활용하여 작성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수업입니다.
관심 있는 큰 주제에서 출발해 자료를 조사하고, 세부적인 연구 분야를 찾아가면서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연구 질문을 만들어갑니다.
건축학 전공의 특성에 맞춰 논문뿐만 아니라 실제 건축 프로젝트와 사례를 연구에 활용하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Social and Cultural Studies
건축이라는 한 분야에서 벗어나 사회적 이슈와 이론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업입니다.
비즈니스나 인문학 등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기 때문에, 같은 주제도 전공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나 인문학 등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기 때문에, 같은 주제도 전공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 가장 많이 했던 것
건축 수업에서는 현장 답사부터 시작해서 리서치, 디자인, 중간발표, 피드백, 최종 발표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킵니다.
뉴캐슬 대학교는 손으로 하는 작업물들이 가장 건축 디자이너로서 아이디어를 잘 도출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는지 보다 자신의 건축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나타내는지를 그리며, 피드 백을 받아 수정을 합니다.
직접 모형을 제작해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3D 렌더링과 일러스트, 포토샵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활용해 디자인을 완성해 나갑니다.
결국 건축 수업은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발전하는 과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프리마스터에서 공부할 때 기억하면 좋은 3가지

01. 질문하고 피드백 받기
영국 대학에서는 수업에서 제공되는 내용만 공부하는 것보다 궁금한 부분을 직접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2. 리서치에 충분한 시간 투자하기
건축학 석사 과정으로 이어질수록
리서치의 비중은 커집니다.
책과 논문, 다양한 사례를 충분히 찾아보면서 자신의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03. 영어 발표에 익숙해지기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영어 발표 거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수업에서 반복적으로 발표하면서 점차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공부만큼 중요한 뉴캐슬에서의 생활
수업 외 시간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뉴캐슬 전용 기숙사에서 생활하면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을 만날 수 있고, 웰컴 파티와 홈 파티,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기도 합니다.
뉴캐슬 시내의 M&S 같은 대형 마트나 테스코, 세인스버리 등 다양한 마트를 이용하여, 기숙사 메이트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건축을 공부한다면 도시를 직접 걸어보세요
건축학도에게는 뉴캐슬이라는 도시 자체가 하나의 공부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 거리를 걸으며 오래된 건축물과 벽돌 건축, 도시의 풍경을 살펴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양한 지역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책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뉴캐슬의 발틱 현대미술관을 방문해 현대 건축의 특징을 살펴보기도 하고, 가까운 에든버러를 방문해 또 다른 도시의 건축과 분위기를 경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공부와 여행을 따로 생각하기보다,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도시를 직접 관찰하는 것 자체를 학업의 연장선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프리마스터를 통해 얻은 것
프리마스터 과정을 마치고 나면 단순히 석사 진학을 위한 준비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서치부터 디자인, 드로잉, 모형 제작, 렌더링, 발표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건축 관련 영어 표현과 용어에도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낯선 환경에서 1년간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영어로 교수와 소통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이후 석사 과정에 적응하는 데에도 자신감을 줍니다.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보다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자신만의 공부 루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학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만큼, 진학 이후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 것인지 미리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교류하다 보면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만 머무르기보다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영국 건축학 석사, 어떤 경로로 준비할까?
프리마스터는 영국의 건축 교육 방식과 학업 환경을 경험하면서 석사 진학을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건축 프리마스터 과정은 운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영국 건축학 석사 또는 프리마스터를 준비한다면 현재 지원 가능한 과정과 대학을 기준으로 진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국 건축학 석사 및 프리마스터 과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사람사랑유학원으로 문의해 주세요.
현재 지원 가능한 과정과 학생의 학력 및 전공에 맞는 진학 경로를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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