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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영국 디자인 유학, UAL 대신 노섬브리아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 제품·가구디자인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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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6-08-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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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섬브리아 디자인과 재학생

사람사랑유학원


오늘은 사람사랑유학원 선배 세미나에서 자신의 영국 디자인 유학 경험을 소개한 김건우 학생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김건우 학생은 현재 사람사랑유학원을 통해 8,000파운드 장학금을 받고 노섬브리아 대학교(Northumbria University) 제품·가구디자인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국제경영학을 공부하다 과감하게 전공을 바꾸고 영국 유학에 도전했으며, UAL 파운데이션 합격과 노섬브리아 대학교 합격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 가운데 최종적으로 노섬브리아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래 세미나 내용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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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에서 영국 디자인 유학으로, 새로운 도전


김건우 학생은 처음부터 디자인을 전공했던 학생은 아닙니다.

2020년 계명대학교 국제경영학과에 입학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대학생활을 이어갔지만,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분야를 고민한 끝에 새로운 진로를 선택했습니다.

2024년 대학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영국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고 UAL Foundation 합격,  노섬브리아 대학교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노섬브리아 대학교에서 제품·가구디자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한국 대학에서 2년을 공부했던 만큼 다시 파운데이션부터 시작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 분야를 본격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대학에 바로 진학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학생의 학력, 포트폴리오, 전공 경험에 따라 파운데이션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학부로 바로 지원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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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자인 유학에서 주목할 대학, 노섬브리아 대학교


노섬브리아 대학교(Northumbria University)는 영국 북동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뉴캐슬(Newcastle upon Tyn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는 기차로 약 3시간 정도 걸리며, 영국에서 학생들이 생활하기 좋은 대표적인 대학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노섬브리아는 과학, 기술, 공학, 비즈니스와 함께 디자인 분야에 강점을 가진 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제품디자인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노섬브리아를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졸업생들의 커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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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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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 Brown

학생 세미나에서도 소개됐듯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인 Jonathan Ive와 Tim Brown도 노섬브리아 출신입니다.

Jonathan Ive는 Apple의 대표적인 제품 디자인을 이끌었던 산업디자이너이며, Tim Brown은 글로벌 디자인 기업 IDEO를 이끈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노섬브리아는 단순히 디자인 이론을 배우는 대학이라기보다 제품디자인과 산업디자인을 실제 결과물로 연결하는 교육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디자인, 가구디자인, 산업디자인을 중심으로 영국 디자인 유학을 고민한다면 살펴볼 만한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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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섬브리아 제품·가구디자인은 무엇을 배울까?


노섬브리아에서 김건우 학생이 공부하는 분야는 제품과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면서 기능성과 미적 가치를 함께 탐구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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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실무 중심의 수업 방식입니다.

아이디어 → 리서치 → 스케치 → 모델링 → 목업 제작 → 피드백 → 최종 결과물

이라는 디자인의 전 과정을 경험합니다.

학생들은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제품 등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목재뿐 아니라 철과 스틸 등 다양한 소재도 활용합니다.

김건우 학생은 이 점을 노섬브리아 디자인 과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단순히 예쁜 제품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디자인이 나왔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디어 하나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콘셉트, 리서치, 제작 과정, 시행착오 그리고 최종 결과물까지 전체 디자인 프로세스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향후 디자인 스튜디오나 기업에 지원할 때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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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자인 유학의 핵심, 직접 만드는 워크숍 수업


제품디자인이나 가구디자인을 공부할 때는 좋은 아이디어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

노섬브리아 제품·가구디자인 과정에서는 워크숍과 스튜디오 수업 비중이 높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목재를 자르고 결합하면서 제품을 제작하고, 여러 소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물체로 만들어봅니다.

처음부터 3D 모델링이나 Photoshop, Illustrator를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김건우 학생 역시 입학 당시에는 Photoshop과 Illustrator를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과 교수진의 피드백을 활용하면서 점차 프로그램 사용 능력을 높였고, 자신의 프로젝트 결과물과 성적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국 디자인 유학을 준비할 때 현재의 기술 수준만으로 가능성을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과 제작 기술을 배우고 끊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려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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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달라지는 노섬브리아 디자인 수업


김건우 학생의 경험을 살펴보면 학기가 진행될수록 수업의 난이도와 전문성도 달라집니다.

1학기 – 디자인 사고와 기초 역량

처음에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수업이 많습니다.

재료를 이용해 생각을 표현하거나 포스터를 만들고, 친구들과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발표합니다.

Photoshop과 Illustrator, 3D 모델링 등 앞으로 필요한 프로그램도 배워 나갑니다.

즉,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요구하기보다는 영국식 디자인 교육에 적응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2학기 – 리서치와 실제 제작

2학기부터는 한층 전문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단순히 완성품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레퍼런스를 조사하고, 여러 디자인을 발전시키고, 축소 모형을 제작하며 최종 제품으로 이어갑니다.

친구들과 작품에 대해 토론하면서 장점과 문제점을 찾고 교수진의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받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만이 아닙니다. “어떤 조사와 고민을 거쳐 이 디자인이 나왔는가?” 이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학기 – 협업과 포트폴리오

학기가 진행될수록 팀 프로젝트와 다양한 소재 활용도 늘어납니다. 실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것처럼 역할을 나누고 협업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 향후 인턴십과 취업에 사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수준의 결과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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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자인 유학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김건우 학생이 처음 영국 유학을 시작하며 가장 낯설게 느꼈던 부분도 바로 학습 방식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이미 경험했지만 영국의 디자인 수업 방식은 상당히 달랐다고 합니다.

특히 영국 디자인 교육에서는 교수님이 정답을 알려주는 방식보다 계속 질문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이 재료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방법으로 발전시킬 수는 없나요?”

이러한 질문을 통해 학생 스스로 디자인을 발전시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건우 학생 역시 자신의 디자인이 여러 차례 피드백을 받고 수정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디자인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만들고, 다시 질문하고, 다시 발전시키면서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영국 디자인 유학에서는 처음부터 완벽한 작품을 만드는 학생보다 피드백을 받아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학생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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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섬브리아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공부 방법은?


김건우 학생은 1학기에는 영국의 평가 방식과 과제 기준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과제별 평가 기준과 브리프를 정확히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면서 성적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학생이 직접 경험하며 정리한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모르면 바로 질문하기

영국 대학에서는 질문한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학생이 질문하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과제의 평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기

아무리 열심히 작업해도 평가 기준과 다른 방향으로 결과물을 만들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브리프와 채점 기준을 먼저 이해한 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오래 고민하기보다 먼저 만들어보기

디자인은 생각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모형이라도 직접 만들어보고 수정하면서 아이디어가 발전합니다.

④ 친구를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 생각하기​

서로 작품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⑤ 교수진의 피드백을 최대한 활용하기

교수를 찾아가 질문하고 계속 피드백을 받는 학생일수록 디자인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김건우 학생은 이것을 영국 디자인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공부 습관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UAL 파운데이션에 합격하고도 노섬브리아를 선택한 이유


세미나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질문 중 하나였습니다. 김건우 학생은 실제로 UAL 파운데이션에 합격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디자인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UAL 대신 왜 노섬브리아를 선택했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전공의 차이였습니다.

패션처럼 UAL의 강점이 매우 뚜렷한 분야도 있지만, 제품디자인이나 산업디자인, 가구디자인의 경우 영국 전역에 경쟁력 있는 대학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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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실습 환경과 학교 지원이었습니다.

김건우 학생은 제품과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노섬브리아의 워크숍과 장비, 학교의 지원 환경을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세 번째는 시간과 비용이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대학을 2년 경험했던 만큼 다시 파운데이션 1년을 거치는 것보다, 자신이 원하는 전공으로 바로 진학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례는 영국 디자인 유학에서 유명 대학의 이름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내가 공부하려는 디자인 분야가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싶은지, 그리고 졸업 후 어떤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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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생활, 영어도 수업 속에서 늘었습니다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디자인 실력만큼 걱정하는 것이 영어입니다. 하지만 실제 대학생활에서는 수업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특히 디자인 전공은 팀 프로젝트와 크리틱, 발표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디자인을 영어로 설명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김건우 학생 역시 현지 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하고 일상적으로 대화하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완벽한 영어를 만든 뒤 영국에 가겠다고 생각하기보다, 현지에서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고 자신의 의견을 계속 표현하는 것도 영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영국 디자인 유학, 학교 이름보다 ‘나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야 합니다


영국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면 자연스럽게 대학 랭킹과 유명 대학을 먼저 찾아보게 됩니다.

물론 대학의 명성과 졸업생 네트워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품디자인이나 산업디자인처럼 실습이 중요한 전공에서는 그보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워크숍 시설은 충분한지, 직접 제작할 기회가 많은지, 교수진의 피드백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인턴십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김건우 학생의 노섬브리아 생활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섬브리아의 제품·가구디자인 과정은 단순히 디자인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없이 만들고 수정하면서 ‘실제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품디자인, 가구디자인, 산업디자인 분야의 영국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노섬브리아도 함께 비교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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